지나고 보니 어느덧 2학기가 시작되었다. 학기가 시작하기전 까지는 잊다가 학기가 시작되니 교재에 대한 압박이 느껴지고 있다.

전 학기 교재비는 바로 직전까지 직장에 다니고 있었기에 괜찮았고 아이패드가 있어서 PDF뷰어로써 충분히 활용했다. 사실 아이패드는 이미 훌륭한 뷰어로써 역할을 수행한다.

하지만, 내 전공인 컴퓨터공학의 특성상 개발환경이 필요한 경우가 자주 발생함으로 대부분 노트북을 추가로 들고 다니는 수고를 1학기 내내 했다. 물론 2학기가 시작된 지금도 전화기와 아이패드와 노트북을 함께 들고 다닌다.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윈도우8 태블릿은 관심 있게 보고 있었다. 실제로 기회가 되어서 윈도우8 런칭행사에도 다녀왔다.

사실 학교에서 나만큼 아웃룩닷컴과 마이크르소프트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는 사람은 없을거다. 아웃룩닷컴에 개인 도메인을 연결해 이메일과 일정관리를 하고 Skydrive를 사용해 파일들을 관리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물론 네이버의 nDrive나 Dropbox를 사용하는 사람은 많으나 나처럼 마이크로소프트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는 사람은 사실 아이패드보다는 윈도우 8.1 탑제 태블릿이 더 맞다.

아웃룩닷컴과 스카이드라이브를 학교에서 활용하는 것으로만 학교에서 주목을 받는데 아마 윈도우8.1 태블릿이 생긴다면 내가 수업시간에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거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