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학기를 끝으로 나는 대학을 졸업한다. 즉, 다시 사회로 방출되었다. 그래서 지난 하반기 시작부터 구직 할동을 하고 있었다.

신입과 경력을 가리지 않고 구직 활동을 했고 많지는 않지만 여러 회사에 서류를 넣었다. 내 자신이 많이 부족했고 많은 회사에 떨어졌다.

경력으로 지원한 부분은 즉시 근무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2학기를 온전히 끝내고 싶은 부분이 커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거절했다. 물론 매력적인 회사면 당연히 적극적으로 면접에 응했겠지만 그렇게까지 땡기지 않았다. 직무, 규모, 위치 등 여러가지 요인이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

진짜로 들어가고 싶은 회사가 있었는데 여긴 내 역량 부족으로 최종에서 떨어졌다. 매우 아쉽고 면접에서 부족한 내가 아직도 머릿 속에서 맴돈다.

여차저차해서 하나의 선택지만 남았다. 바로 넷마블이다. 지난 상반기에 인턴십 지원해서 떨어진 거기가 맞다. 다음주 월요일 21일부터 인턴십으로 9주간 구로디지털단지로 다시 가게 되었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