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Windows UCrew를 위한 글이다.

아티브 탭 3… 이놈 쓸수록 괜찮다.

사실 성능(Intel Atom, RAM 2G)만 비교하자면 도저히 쓸게 못되는 제품이다. 하지만 다른 제품을 써보고 이렇게 편하게 쓸만한 놈이 없다고 생각했다.

원래 아이패드를 사용했지만 지금은 아이패드를 완전 대체했다. ARM 기반의 타블렛이 아닌 X86 기반의 제품인 만큼 사용 환경 그대로 사용하니까 좋다.

사실 X86 기반의 노트북과 타블렛은 많이 있다. 하지만 이 두께를 가진 제품은 몇없는 것 같다. 휴대성이 아이패드급으로 거의 극한을 달리는 것 같다.

하지만 주 PC로 사용하긴 성능이 무리가 있기에 나처럼 집에 서버 환경을 구축해둔 사람이 아니면 활용도를 높히긴 쉽지 않을 것이다.

메인으로 쓰지 않는다면 간단한 오피스 작업을 하고 펜이 달린 것을 이용해 필기를 하는 등 여러가지 선택의 폭이 주어진다.

간단한 작업은 탭에서 작업하고 하드한 작업은 원격데스크탑을 이용해 집에 있는 서버에 접속해 사용해 활둉도 있게 작업한다.

쓰면서 좋다고 생각해서 이 제품을 다른 사람에게도 추천하려고 했지만 가격이 단점으로 생각되었다. 사용성은 PC급 휴대성은 아이패드급인 멋진 기기임에는 틀림없지만 초기가격이 근 90만원을 줘야 구매가 가능하기에 부담스럽다.

옛날 넷북보단 상황이 좋으니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