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회고

2018년도 끝이 왔다.

글을 몇번 쓰지는 않지만 어느새 2018년도 끝이 오길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원격 근무

어쩌다보니 원격 사무실과 본사 사무실을 오가면서 근무하고 있다. 계기는 팀 차원에서 좀 더 업무에 집중하고자 였다. 덕분에 업무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었다. 또한, 원격 근무인 관계로 일정과 커뮤니케이션도 잘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러 명이서 개발할 수 있는 환경 구축

지난 1년 동안 수 많은 사람들이 우리 팀을 거쳐갔다. 여러 동료들이 지나갔고 아직도 많은 동료들이 남아있다. 이들과 함께 개발하는 환경 구축을 했고 나 스스로 많은 성장을 느꼈다. 혼자 또는 단 둘이서 일할 때는 다른 시스템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인 엔지니어의 합류가 이를 가속화 시켰다.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장벽을 코드와 시스템이 도와줄거라 믿었다. 그리고 실제로 매우 도움이 되었다. 말로 전달이 좀 어렵더라도 코드나 설계로 충분히 내 의도가 전달되었다.

끝으로…

지난 한해 동안 같이 일한 Shinee, John, Jules, Lily, Min, Kaden, Illia, Nikolay, Eric, Terry 그리고 Alex 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9년에도 지금처럼 좋은 동료들과 함께 성과를 내고 싶다.

LIFE | 24 Dec 2018 by ungikim